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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박물관에 남생이가 왔어요
특별전 관람료는 입장료에 포함됩니다.
상세설명
<동의보감>에는 토종 거북이인 남생이를 약으로 사용하였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옛날에는 남생이를 우리 산천에서 흔히 볼 수 있었지만, 무분별한 남획 등으로 수가 줄어들어 2005년부터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습니다.
허준박물관은 국가유산청 동식물유산과와 협의를 통해 남생이 표본을 대여하고,
학생들의 교육 자료로 활용하고자 작은 기획전 <허준박물관에 남생이가 왔어요>를 준비하였습니다.
많은 관람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