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라디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 예매 정보 : 전석 무료 / 네이버 예약 (1인 2매까지) / 티켓 수령 시 선착순 배부 (객석 중앙 앞 열부터 순차 배정)
■ 예매 링크 : https://booking.naver.com/booking/12/bizes/965755/items/6096115?preview=1&area=pllhttps://booking.naver.com/booking/12/bizes/965755/items/6096115?preview=1&area=pll
■ 예매 일시 : 2024. 09. 23. (월) 오전 10시부터
※ 선착순 예매 마감으로 조기 종료될 수 있습니다.
상세설명
■ 일 시 : 2024. 10. 5. (토) 13:00 (1회) / 16:00 (2회)
■ 장 소 : 강서아트리움 아리홀
■ 출 연 자 : 해설 - 아나운서 황순유, 바리톤 한진만 / 피아노 - 박진아 / 구성 및 대본 - 안진영
알프레도 - 테너 정제윤 / 비올레타 - 소프라노 이지환 / 제르몽 - 바리톤 정준식
■ 러닝타임 : 약 90분
■ 관람연령 : 만 7세 이상 (미취학 아동 입장 불가)
■ 공연내용
보이는 라디오 컨셉으로 오페라의 내용을 소개하는 ‘라디오페라’는 이번 공연에서 이탈리아 오페라의 아버지라 불리는 작곡가
주세페 베르디의 걸작으로 손꼽히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를 준비했다. 유명 소설 ‘춘희’를 원작으로 하는 이 작품은 신분의 차이로
이루어질 수 없는 슬픈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다. <라디오페라 – 라 트라비아타>는 두 명의 해설가가 오페라를 알기 쉽게 설명하며
성악가들이 주요 장면을 직접 연기하고 노래해 클래식을 잘 모르더라도 오페라의 재미와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오페라 속 숨겨진 이야기는 아나운서 황순유, 바리톤 한진만이 해설하며 극 중 주요 장면은 소프라노 이지환, 테너 정제윤, 바리톤 정준식 등
국내 정상의 성악가들이 출연해 직접 노래한다. 특히 ‘축배의 노래(Brindisi)’, ‘아, 그대였던가(È strano... Ah, fors'è lui)’,
‘프로방스의 바다와 대지(Di Provenza, Il mar, il suol)’ 등 대중적으로 인기있는 아리아와 앙상블로 약 90분의 고품격 연주가 이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