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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재정선미술관 [기타]​[뉴스레터] 겸재 메아리 3월호

작성자겸재정선미술관 등록일2026.02.25 조회수72

G-NEWS'26

겸재 메아리 3월호

겸재정선미술관 소장품
서울시 유형문화유산 지정


겸재 정선 탄생 350주년을 맞이한 올해,
겸재정선미술관의 소장품인 <청하성읍도><동작진도>
서울시 국가유산위원회 심의를 통해 역사적·예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서울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 예고되었습니다.


우리는 소장품을 ‘다시’ 바라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작품들은 이제 서울시가 함께 지키는 문화유산이 되었습니다.

 

과거의 그림이 오늘의 문화유산이 되는 순간을,

겸재정선미술관 기획전 <소장품 다시보기>에서 함께해 보시기 바랍니다.



1. 20. - 3. 8.

제1, 2기획전시실


겸재 정선, 〈청하성읍〉, 18세기, 종이에 수묵, 32.7×25.9㎝, 겸재정선미술관 소장.

 

 이 그림은 겸재 정선이 지금의 경상북도 포항시 청하에서 현감을 지내던 시기에 그린 그림입니다. 정선은 성읍의 모습을 동쪽에 있던 봉선정에서 바라보며 화폭에 담았습니다.

 

 그림의 중심에는 정선이 근무하던 청하현아가 있습니다. 앞쪽에는 갯벌과 소나무 숲이 펼쳐지고, 멀리에는 호학산·천령산·내연산이 겹겹이 이어집니다. 산등성이에 찍힌 작은 점들은 멀리 보이는 나무들을 표현했습니다. 현아 주변에는 여러 나무가 서 있는데, 그중 회화나무 한 그루는 지금까지도 남아 있습니다.


겸재 정선, 〈동작진〉, 18세기, 비단에 담채, 21.8×32.3㎝, 겸재정선미술관 소장.

 

 이 그림은 동작진의 모습을 한강의 북쪽에서 내려다본 시선으로 그린 것입니다. 동작진은 조선시대 한강변에 있던 나루터로, 현재 동작대교가 놓인 자리입니다.

 

 화면 중앙에는 관악산 앞쪽으로 넓게 펼쳐진 서달산을 표현했습니다. 산 아래에는 지붕들이 밀집된 마을이 있고, 그 앞으로 많은 나룻배가 정박되어 있습니다. 왼쪽에는 아직 배 위에서 노를 들고 있는 사람도 있고, 나귀를 탄 선비와 시동도 보입니다. 그림 앞쪽에는 말을 탄 선비와 말을 이끄는 시동, 앞뒤로 2명이 나루로 향하고 있습니다. 정선은 부드럽고 섬세한 붓질로 전체 풍경을 차분하게 표현하면서도, 강가의 풍경은 맑게 번지듯 그려 한강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하고 있습니다.

겸재 미술 인문학 강좌
┌겸재 문화학교 상반기 3강

겸재 탄생 350주년,

그림 속 조선의 산하를 누비다


3강

<서울과 경기도 명승>


박정애

전남대학교 호남학연구원


3. 20 (금)
10:00 ~ 12:00
  명사·석학 미술인문학 3강

과거의 예술에서 오늘의 인문으로,

사유의 지평을 넓히다


3강

<AI와 문화예술>


양현미

상명대학교 교수


3. 27 (금)
10:00 ~ 12:00
겸재 어린이 교육프로그램

  

상반기 지역탐방 프로그램

 

문방사우로 만나는

조선시대 선비의 하루

 

쓰고, 그리고, 기록하다.

 

- coming soon -

 

문화가 있는 날
<별별체험>


√ 문화가 있는 날 주간 주말

2026 별별체험

 

관람객이시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

미술관에서 특별한 주말을 즐겨보세요.

 

3. 28 (토) / 3. 29 (일)

10:30~17:30


겸재정선미술관
'카페 겸' 오픈

전시와 일상 사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공간

카페 겸이 문을 열었습니다.


관람 후의 여운을 차분히 이어가거나
가볍게 들러 숨을 고르기 좋은 장소로 준비했습니다.


카페 겸에서 조금 더 느긋하게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제작 · 홍보 | 겸재정선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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