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점의 그림에서는 겸재정선미술관 소장 정선의 대표적인 작품을 전시합니다. 정선이 경상북도 포항, 서울 동작진, 경기도 광주 일대의 모습을 눈에 담고 붓으로 표현한 그림들입니다. 그리고 낚시를 하는 선비의 모습, 정선의 그림을 보고 남긴 강세황의 글, 금강산 일대에서 쉬어가는 장소인 피금정 그림이 함께 있습니다.
350년이 지난 시점에도 우리가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화가로 정선을 떠올리는 이유는 그의 작품이 우리에게 울림을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정선 그림의 어떤 요소들을 사람들이 좋아했을지 떠올려보며 작품과 교감해보시기 바랍니다.
<2> 오늘의 시선
오늘의 시선에서는 조선시대 겸재 정선의 예술적 유산이 지금 시대에 어떻게 이어지고 있는지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오늘날의 작가들은 겸재 정선이 양천현령으로 재직하던 시절을 되새기며, 우리 미술관이 자리한 지역의 역사성과 장소성을 작품에 반영하였습니다. 또한 공모를 통해 신진작가를 발굴하며 유망한 작가들의 작업을 수집했던 역사도 함께 선보입니다.
1. 20. - 3. 8.
제1, 2기획전시실
겸재 미술 인문학 강좌
┌겸재 문화학교 상반기 2강┐
겸재 탄생 350주년,
그림 속 조선의 산하를 누비다
2강
<칠보산과 함경도 명승>
박정애
전남대학교 호남학연구원
2. 20 (금)
10:00 ~ 12:00
┌명사·석학 미술인문학 2강┐
과거의 예술에서 오늘의 인문으로,
사유의 지평을 넓히다
2강 <대동여지도,
우리가 몰랐던 것들>
양보경
전 성신여자대학교 총장
2. 27 (금)
10:00 ~ 12:00
겸재정선기념실
상시 해설 안내
전문 해설 선생님의 정확하고 깊이 있는 해설을 듣고 싶다면
해당 시간에 2층 겸재정선기념실로 방문해 주세요!
문화가 있는 날
<별별체험>
√ 문화가 있는 날 주간 주말
2026 별별체험
새롭게 구성된 프로그램과
제2기 문화예술 볼런티어가 함께하는
현장 참여형 체험으로 다채롭고
확장된 미술관 경험을 제공합니다.
관람객이시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
우리 미술관에서 특별한 주말을 즐겨보세요.
2. 21 (토) / 2. 22 (일)
10:30~17:30
겸재정선미술관
'카페 겸' 오픈
전시와 일상 사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공간
카페 겸이 문을 열었습니다.
관람 후의 여운을 차분히 이어가거나 가볍게 들러 숨을 고르기 좋은 장소로 준비했습니다.
카페 겸에서 조금 더 느긋하게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제작 · 홍보 | 겸재정선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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