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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재정선미술관 [안내]​[뉴스레터] 겸재 메아리 11월호

작성자겸재정선미술관 등록일2024.10.30 조회수167

겸재 메아리 11월호
아트뮤지엄 G-NEWS '2024'

# 겸재정선미술관은 지금,

전시 관람 및 다양한 강좌, 교육, 행사 등 자세한 사항은
미술관 홈페이지 확인 또는 문의 바랍니다.
** 대표번호 : 02)2659-2206~7 **
** 홈페이지 : https://culture.gangseo.seoul.kr/ **
참고사항
'겸재정선기념실' 도슨트 해설 홈페이지 예약
단체관람 예약 필수 - 관람 3일 전까지
관람예절
작품보호를 위해 만지지 않습니다.
반려동물은 출입되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방해되지 않도록 조용히 작품을 감상합니다.
휴대전화는 진동모드로 전환합니다.
어린이를 동반하는 경우 올바른 관람 예절을
지도 주세요.

겸재 화혼 재조명 기획전  : 박경묵 개인전 <묵암전도>


박경묵 작가는 자연 그 자체와 그 너머의 깊이를 표현하는 작가입니다.

‘유형은 무형에서 나온다(有形出於無形)’는 말처럼

작가는 여러 지역을 사생하며 자연의 호흡과 그 생명력을 작품에 담고자 하였습니다.

작가는 한지 위에 겹겹이 쌓인 묵의 농담과 절제된 색채를 통해

고요하고 묵직한 울림을 담아내어 보는 이로 하여금 자연의 경이로움을 느끼게 합니다.


10. 31. - 11. 24.

제1기획전시실

still rock0401 194×124cm 한지에 먹, 호분 2024
still rock0925 2024 한지에 먹, 호분 102×70cm
九龍瀑布圖 2019  한지에 먹 257×138.5cm
金剛臺 2019 한지에 먹 257×138.5cm


겸재 화혼 재조명 기획전  : 제미영 개인전 <다정한 풍경>

 

제미영 작가는 도시의 거리와 골목에서 만나는 익숙한 풍경을 다정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그곳에서 느껴지는 따스함을 표현하였습니다.

그의 작품 속 소박한 거리와 집들은 단순한 구조물이 아닌,

마치 자연과도 같은 생명을 가진 존재로서 도시 풍경 속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작가는 색실과 조각천을 이어 만든 조각보 작업을 통해

도시의 풍경 속에 자리한 우리들의 일상을 담아내고자 하였습니다.


10. 31. - 11. 24.

제2기획전시실

조각 풍경_동네 116.8x80.3cm
캔버스에 아크릴, 한지, 실크 바느질콜라주 2024
조각 풍경  90.9x65.1cm
캔버스에 아크릴, 한지, 실크 바느질콜라주 2024
조각 풍경 90.9x65.1cm 
캔버스에 아크릴, 한지, 실크 바느질콜라주  2024
조각 풍경_동네 80.3x116.8cm 
캔버스에 아크릴, 한지, 실크 바느질콜라주 2022
  

┌겸재 문화학교 11강

'미술사학자와 함께 떠나는 중국 문명 탐험'

 

<청 황실의 공예품

:정교함과 길상의 추구>

소현숙

(원광대학교 연구교수)


11. 15 (금)
10:00 ~ 12:00

  

명사·석학 미술인문학 11강

'문화예술과 인문학을 잇는

우리나라 저명한 명사와 석학들의 초청 강연'


<조선시대 경강의 별서>

이종묵

(서울대학교 교수)


11. 29 (금)
10:00 ~ 12:00

 

하반기 ‘프리미엄 상상클래스

우리의 새로운 반구대 암각화 탐구!

 

11월 27일

문화가 있는 날 홀수월

 

√ 당일 무료입장

√  관람시간  10:0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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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 홍보 | 겸재정선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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